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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꾸준히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by 브라잇썬 2020. 5. 11.

구입해본 크림,올인원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최저가금액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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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상품구매


꾸준히 발라보면 알아요~ | 늦은후기~!!

제가 좀 게을러서..
집에 있을때는 거의 아무것도 안바르고 살아요~

나이가 40대 후반..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도 많아지고,
거칠어진 피부..
그동안 제가 너무 방치한 제 피부상태.. ㅜ.ㅜ

이제 조금 신경을 써볼까??
근데.. 게으른 성격상 분명 하루이틀 하다가 말꺼라..
그냥 크림이라도 듬뿍 발라보자하고
검색을 했어요~

한참을 검색하다가 골드밀크 크림을 봤네요~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상품평도 좋은거 같아서..
일단.. 구매~!!

개봉을 해보니..
진짜 양이 많네요~
아끼지 말고 듬뿍듬뿍 사용해도 되겠어요~

스킨을 바르고 크림을 듬뿍 얼굴에 도포를~
워낙에 듬뿍 발라서 롤링을 한참을 했네요~ ㅋ
한참 롤링을 하니.. 피부가 코팅된 것 마냥
피부에 스미네요~(얼굴에 광이 반짝반짝~)

촉촉한 느낌은 있는데.. 속피부는 살짝 당기는 느낌이
제 첫 느낌이었어요~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퇴근후 저녁에, 그리고 주말에..꾸준히 발라봤더니..
이제야.. 정말 크림이 좋구나를 느끼네요~
게으른 저에게 너무 딱이고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
스킨만 바르고 밀크 크림을 바르면 끝~!!
대신에 크림을 듬뿍 발라서 팩을 하듯 바르는데..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도 얼굴에 광택과 촉촉함이 남아 있어서
아주 좋아요~!!

이제는 당기는 느낌도 없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두달 가까이를 사용해보니..
저에게 딱 맞는 크림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착한가격에 듬뿍듬뿍 바르고
보습력 좋은 크림을 찾으신다면
골드밀크 스팀 크림 강력 추천합니다~


전성분이 바꼈지만 성분 리뉴얼에 대한 공지가 없어요. | 16년도부터 꾸준히 쓰고있는 제품이예요.
(그때는 1통에 9,900원 하고 그랬었어요. 할인할 땐 더 싸게 사고…)
할인해서 2통에 19,700원에 샀어요.
보습력이 엄청 좋고 달달한 우유향이 나요.
대용량이라 한통 다 쓰는데도 2~3달 걸려요.
너무 오픈되어 있어서 다이소에서 산 로션 공병에 스패츌러로
덜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예요.
사용기한은 23년 1월 9일까지예요.

어느순간부터(대략 18년도쯤이었나?)
‘트라이에탄올아민’ 하고 ‘페녹시에탄올’ 성분이 들어갔었는디
지금은 다시 사라졌어요.

19,700원


쏘쏘 | ㆍ당나귀유라 그런지 왠지 순할거같은 느낌..
ㆍ후기엔 꾸덕과 묽은타입으로 복불복 온다는데 굉장히 꾸덕한 제형의 크림이왔다..

ㆍ장점은 아직 장시간 써보지않아서 솔직히 크게 모르겠다..

ㅡ단점
ㆍ손으로 바로 발라야한다.
(어찌보면 집에 남아도는 스패출러있음 그걸로 써도 되지만..)

ㅡ궁금…하다
이건 주 가 수분보습인지..미백과 주름개선인지..
구입하시기전 꼭 본인이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꼭 체크하여 구입하시길 바란다ㅜㅜ

ㆍ나는 수분.보습이 필요해서 구입했다.
본 제품의 후기와 상품설명글의 수분보습 얘길 듣고..구입했는데..
그런데 이 제품의 효능을 보면 주는 수분.보습이 아닌듯..
보습을 바탕으로 미백과 주름개선..
난 보습이 필요했는데..
꼼꼼히 읽지않고 구입한 내 탓..ㅜㅜ

ㅡ향은..
ㆍ아이들 먹거리중 말랑카우 맛 의 향.
우유향이라고 하길래 몹시 궁금했었는데..
ㆍ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ㆍ화장품 향은 아니라 다소 생소함..

ㅡ유리병이 아닌 하얀 플라스틱통
이런부분으로 가격적 거품은 빼고 저렴하면서도 좋은 효과를 내는 멋진 상품이길 기대하는중ㅋㅋ

ㅡ사용후 추가적후기 올리겠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당량 바른후 첨엔 다소 끈적한 느낌이 드나 흡수되고나선 끈적임도 약해지고 우유향도 거의 사라짐..
아침이 기대되는~~~


신은 날 대충 만든게 분명하다. 내 피부는 건성이니까. | 패키지가 쪼오금~~ 쪼오금~~ 더럽혀져서 왔지만 괜찮아요^^ 박스가 더러워진 것 뿐이니까요! 안에 제품은 멀쩡해서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구매 전에 조금 망설였던 이유가 리뷰에 우유 비린내? 같은게 난다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원체 향에 민감한 편이기도 하고 특히나 흰우유만 마시면 설사하는 코리안 조선인이라 더 역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구매했던 이유 역시 리뷰였어요.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히!! 압도적으로!!! 넘치는 리뷰 개수!!! 심지어 별점도 좋으니 구매를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처럼 리뷰를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부족하지만 한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가장 걱정했던 향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말그대로 우유향이에요. 뭔가 달달하니 가공 된 우유향이 아니라.. 비유하자면, 뭔가 관광지에서 팔 것 같은 “담백한 우유 아이스크림” 같은 향이랄까요?

단내 전혀 없고, 걱정 했던 우유 비린내도 없고, 말 그대로 담백한 우유 본연의 향이에요. 액체 우유 그 자체라기 보단 우유 아이스크림?이 연상 되는 향이었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요^^)

질감은 딱 열었을 때 무슨 꾸덕한 발크림 같아 보여서 깜놀했는데, 니*아 브랜드 철통에 든 핸드크림 같은 질감 같아보였어요. 와.. 이걸 얼굴에 바른다고? 했다가..

딱 바르자마자 뭐가 떠올랐냐면, 여러분, 파스넷 기억하세요? 왜 옛날에 돌려쓰는 크레파스, 어린이 시절 정말 갖고 싶었던 그 부드러운 신기한 느낌의 크레파스 있잖아요.

그게 떠올랐어요. 아마 발라보시면 무슨 말인지 언듯 이해하실거에요.

저는 알갱이가 든 폼클렌징을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폼클렌징을 한번 해놓고 깜빡하고 바로 또 집어들어 짜버렸지 뭐에요. 습관이 이래서 무섭다는건가봐요. 아 맞다.. 이미 한번 씻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땐 이미 늦었고, 그냥 물로 흘려보내기엔 자린고비인 제 2의 자아가 허락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두번 폼클렌징 했어요.

갑자기 웬 TMI냐구요?

알갱이 든 폼클렌징으로 두번이나 얼굴을 쑤시고 스킨+화장솜으로 마구 들쑤신 얼굴이 좀 많이 따가운 상태에서 이 수분크림을 발랐는데 하나도 따갑지 않았거든요.

신기했어요. 오히려 조금 진정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리뷰 작성을 위해서 스킨으로 피부결 정리만 하고 크림 얹었는데, 지금까지 건조하단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크림 바르고 한시간 반정도 지났는데 적당히 스며들었네요.

건성인 제 피부에 잘 맞을 것 같아 일단 만족입니다.

내일 아침에 트러블이 없기를 바라며..
그럼 이만 아디다디도디스.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200g, 1개예전부터 쿠팡에서 자주애용하던 보습크림입니다.
사실 평상시에 스킨로션도 찝찝해서 바르지 않지만 겨울철에는
피부가 많이 트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얼굴뿐만 아니라
몸쪽에도 보습크림을 바르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향은 우유향? 비슷하게 자극적이지 않는 냄새가 납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이라 피부에 고르게 잘 퍼지는 것 같더라고요
임산부도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저자극 제품군으로 판정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얼굴뿐만아니라 전신에 사용을 해도 되고 주름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미백효과도 있다고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얼굴에는 크림을 바르면 찝찝한 느낌이 싫어서 얼굴에는 바르지 않고
저는 주로 몸에 바릅니다.
한번 바르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양도 진짜 많은편이라 저는 이거 한번사두면 한 계절은 충분히
사용을 하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편차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저는 여기저기 막 발라도 정말 오래오래 사용을 할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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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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